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배방읍 도로 개설 및 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개통 및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아산시가 중동 위기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불안에 대응하여 아산페이 20% 특별할인 기간을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이는 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룡실업이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양말 112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전문 업체로, 2003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인화반'이 수강생들의 신규 작품을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하여 주민들에게 전통 문화의 멋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소재로 한 문인화를 중심으로 여백의 미와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방문객들의 감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인면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선정된 '염치, 꽃길가꾸기' 사업을 통해 32개 마을에 향달맞이꽃을 보급하고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탕정신도시 주민 60여 명과 함께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심 주민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느끼며 생산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청년농부의 딸기 수확, 스마트팜 쌈채소 채취, 채소 부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다. 오세현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재단은 올해 100여 회의 산지투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아산 로컬푸드를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의 효과를 높이 평가하며 할인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성웅 이순신 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논의했다. 또한,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하여 현장 의견 수렴 체계를 강화했다.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개소 초기 전담 인력 미배치 및 장애인 주차구역 활용 관련 지적에 대해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시는 인력 채용 과정의 불가피한 변동으로 인한 것이며, 시 인력을 통해 운영에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 지적을 수용하며 향후 행사 기획 시 세심한 고려를 약속했다.

아산시가 4개 첨단산업 기업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및 ESS 생산시설,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생산시설 등이 아산시에 구축될 예정이며, 약 85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체육시설 및 수영장 건립도 추진된다.

아산시가 1학기 개학을 맞아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아산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시설을 점검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여부 확인 및 법규 준수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였다.

아산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후원금을 통해 아동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아동들은 본인 저축액에 기업 후원금과 정부 매칭 지원금을 더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6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탬프 투어 방식의 체험형 행사로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