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중장년층의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4개소 81홀을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8개소로 확대하고 총 15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영인면 쌀조개섬, 선장면 군덕리 등에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내 근린공원 및 유휴 부지 활용도 검토 중이다. 특히 곡교천 파크골프장 증설 시 침수 위험 해소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맞벌이, 교대근무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초등 돌봄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돌봄교실 등을 포함한 총 147개소 규모로 운영되며, 특히 야간 및 심야 돌봄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며 저출생 대응 지역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 인주면이 삽교천변 뱃터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잦았던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촌계,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걸음 수 목표 달성, 스트레칭 실천 점검, 기초 건강 수치 측정, 건강 식단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했다.

아산시 온양3동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사례관리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3명에 대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프리미엄 보양 온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이달의 온천으로 선정했다. 진흥원의 과학적 성분 분석 결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온천수는 황산, 칼륨, 나트륨, 실리카 성분이 풍부하며 자율신경계 균형 회복에 탁월한 치유 효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실조증 완화에 최적화된 온천수임을 강조하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치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 전환을 선포하고,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현대병원과 함께 '통합돌봄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예정인 노인 환자에게 의료, 보건,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여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15년 만의 승격으로, 유물의 역사성과 공예적 완성도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특별 전시도 진행됩니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AI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산·학·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19일 '2026년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정책 고도화를 위한 자문 기구인 일자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위원회는 오세현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및 일자리 창출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중장년·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아산시는 이를 향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과실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9일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삶의 필수 영역을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는 글로벌 기업 기반의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불균형과 삶의 격차 해소를 위해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어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드리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