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아산문화재단이 청년이 지역 자원과 이슈를 바탕으로 기획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진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연, 전시, 디지털 등 장르 제한 없이 최대 1천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제공하며, 아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7개 유형의 실험형 프로젝트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 인주면이 대음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효도우대권을 배부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효도우대권은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코리아에코21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에코21은 성금을 기부하여 지역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화성제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제조한 김 세트 100박스를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새해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유)둔포축산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돈육등뼈 50박스를 둔포면이장협의회에 전달했다. 후원된 물품은 둔포면 관내 50개 마을 경로당에 배분되어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공동 급식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까지 12억 750만 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양액재배, 환경제어, 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및 이상고온 문제 해결을 위해 쪽파 양액재배 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또한, 농가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여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고령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는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133억 원을 투입해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백제 탕정성으로 추정되는 읍내동산성을 중심으로 읍내동 당간지주, 온주아문, 온양향교 등을 연계하여 역사문화 체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국립경찰병원 건립,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 지속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50만 자족도시' 달성을 향한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민생경제 회복 분야 정책을 인정받아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경제, 일자리, 보건·복지, 환경, 농촌자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으며, 충남 시·군 평가 1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 오세현 시장은 2026년에는 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2025년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 3,723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2월 한 달간 591억 원 판매로 월 기준 최대치도 경신했다. 시는 이를 지역 소비 촉진 효과로 분석하며,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아산페이는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할인율은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조정된다. 또한, 기업 근로자, 대학생, 관광객 등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저출생·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이례적인 성장으로, 산업, 주거, 교통,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출생아 수 회복세와 외국인 인구 증가도 뚜렷하다. 아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으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