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글쓰기 강좌 수강생 작품집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강좌를 통해 탄생한 작품집 출간을 축하하고, 수강생들에게 작가로서의 성취감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어린이 작가 북콘서트에서는 장기자랑, 인터뷰, 사인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성인 대상 북콘서트는 12일에 열린다. 출간된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아산시의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이 보호아동 및 양육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아동보호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상담, 글램핑, 제과·제빵 체험, 자립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4.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아동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2025년 가정복귀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아동 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가족 해체를 예방하며 '아동 행복도시 아산'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5개 기관 중 A등급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맞벌이 가정 아동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가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정책 연구, 학술 교류, 전문가 협력 등을 포함하며, 포럼에서는 재정 자율성 강화, 거점시설 활용 등 실천적 대안이 제시되었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임원 선거에서 이은숙 후보가 98.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위원장에 당선됐다. 이경수, 최보미 씨가 각각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으로 함께 선출됐다. 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 존중, 공정한 인사, 복지 확대, 조직문화 개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인주면에 '인주 어울림상생관'이 개관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 총 53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북카페, 공유 커뮤니티실, 청소년 동아리실 등 다양한 주민 이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역량 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취·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아산여성새일센터는 앞으로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지원과 지역 기업 인력 수급에 더욱 집중하고, 경력단절예방 및 디지털 직무 교육 등 미래형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개인택시 면허 18개를 신규 교부했다. 이번 면허는 오랜 기간 무사고 운전을 해온 베테랑 운수 종사자들에게 주어졌으며, 아산시는 향후에도 개인택시 및 법인 택시 증차를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서귀포시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아산시청 앞에서 감귤 소비 촉진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11월 아산에서 열린 2025 감귤박람회에서 아산 맑은 쌀과 배를 홍보한 것에 이은 상호 교류 행사로, 두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돌봄 현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산시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행복신협이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행복신협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