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떡케이크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말벗과 함께 기쁨을 선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월례회의에 영인초 6학년 학생들을 초청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은 안전 통학 환경 개선, 문방구 설치 등 실질적인 제안을 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를 자치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미래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열린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가 겨울철 대기오염 취약 시기를 맞아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불법소각, 자동차 공회전, 비산먼지 관리 소홀 등 오염원 차단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아산시가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복원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방치된 훼손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기업과 시민이 협력한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 및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민·관·산 협력을 통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마련, 탄소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둔포면 이지더원, 온양온천역, 온천동 온화, 풍기동 부티크타운 등 5곳을 신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아산시는 총 11곳의 골목형 상권을 육성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외부 관광객 소비 유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아산시립합창단지회와 상임 전환을 포함한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23년간 이어져 온 비상임 운영 방식을 종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립합창단은 정년 및 근로시간 연장, 급여체계 등 상임 운영을 위한 핵심 사항에 합의했으며, 앞으로 문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협력하여 선문대학교 내 팝업 스토어 '해달이프렌즈'에서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한 '충온즈 굿즈' 위탁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대학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산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 올해보다 209명 증가한 규모로, 4개 수행기관에서 총 56개 사업을 운영하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일부 만 60세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해당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아산시가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 등 시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아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의 노력을 격려하며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아산시 유림회가 개최한 제24회 기로연은 지역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고, 유교적 가르침과 지역 정신문화 계승을 상징하는 행사였다. 오세현 아산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와 진다례 등 전통 의례가 진행되었으며, 효와 예의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