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아산문화재단이 삼성미즈병원에서 개최한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전시가 남효진, 윤선희 작가의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아산시 염치읍이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및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 살핌 제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위기 신호 사례 제시, 제보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접수된 제보는 신속하게 지원 연계될 예정이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기 상황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을 통해 겨울철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아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실직,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시민 모니터단이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지원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5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 시상, 사례 발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오 시장은 생활개선회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 아산시 농촌 및 생활문화 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아산을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음봉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협의회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하여 농촌 폐비닐, 농약 빈 병, 농약 봉지 등 약 6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전에 힘썼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프라임 유치원으로부터 김장김치 120kg을 기부받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프라임 유치원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산시 온양온천로타리클럽이 김장철을 맞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김장김치는 염치읍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온양온천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둔포면 운용리 능안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능안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영농 부산물 공동 파쇄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산시에서는 총 6개 마을이 선정되었으며, 둔포면에서는 능안마을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둔포면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과 한국종합기술평가원이 스파헬스케어 및 고령친화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시험·평가 역량 강화 및 국제표준 부합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한국종합기술평가원 분소가 HESPA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시험·검증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충남·충청권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하며 농촌자원 분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식생활 교육 강화, 가공창업 보육 및 판로 확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인 가공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또한, 체험 농가 방문객 1,500명을 유치하고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시는 2027년까지 농식품 가공체험 연구관을 준공하여 가공 교육을 확대하고, 농촌자원 분야 예산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