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인 어르신들을 위한 팔순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고 외로운 정착 생활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아산시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2025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아산맑은' 쌀과 배를 홍보하며 아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서귀포시 농촌지도자회와의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연합회는 직접 농산물을 나누어주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탄소저감 농업 사례 견학, 유통 현황 조사, 지역 특산물 브랜드화 사례 조사 등 다양한 현장 연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아산시가 호서대학교에서 '첨단전략산업 A-Tech 포럼'을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등 핵심 분야의 산업 융합 및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가 가을 수확기 이후 증가한 영농폐기물 8톤을 수거하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험 예방에 나섰다. 수거된 폐기물은 재활용 처리되며, 보상금은 지역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및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장기간 쌓인 우편물, 불 꺼진 집 등 주요 위기 신호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염치읍은 앞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 참여형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웃살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염치읍과 한남프레시앙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독 거주, 건강 악화 등 복지 위험에 놓인 입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공 복지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하여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리사무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DY AUTO 나누리 봉사단으로부터 김치 5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DY AUTO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돌봄노동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시 돌봄노동자 힐링특강'을 개최하여 정서적 소진 완화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방송인 고명환 작가가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아산시 농가들이 '2025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한우 경산우 부문 최우수상과 암송아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남 축산업의 중심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 고취와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지역 위험분석 및 발굴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재난·사고 통계와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 요소를 분석하며 안전 관리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임도시설 우수사례 전국 평가'에서 우수상(전국 3위)을 수상했다. 덕암산 일원 임도 조성 사업은 산림경영 효율성, 재해 대응력, 친환경 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사유림 연결성, 사면 녹화, 복합임도 구축 노력이 돋보였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보육기업 큐에이씨가 아산시에 충남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건강음료 및 보조제 개발·생산을 본격화한다. 큐에이씨는 진흥원과 협력해 레몬생강차를 출시했으며, 아산시 로컬 상품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 기획 및 마케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장어 유래 성분 건강보조제 개발도 논의 중이며, 이는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