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충무예술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성웅'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한 이번 공연은 지방에서 제작된 공연임에도 높은 완성도로 관객 호응과 공연관광 유치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문화 활성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 지역 관객 비율이 과반을 넘으며 아산의 공연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산시가 영인산자연휴양림에 노후 시설을 대체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10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준공 및 2027년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외국인 포함 약 39만 9,898명의 인구를 기록하며 4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저출생·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이례적인 성장세로, 산업·주거·교통의 조화로운 도시 구조와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산시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합계출산율(0.988명)을 기록하며 출생아 수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인구 역시 3년 만에 30% 이상 증가하는 등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아산시는 청년층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아산시에서 온양서예아카데미 주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서예 전시회 '묵향으로의 초대전'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예술 활성화와 지역사회 포용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지역 내 8개 시험장을 방문해 3,612명의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산시가 미취업 등록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경험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들을 적극 지원하며, 장애인 고용 안정성과 일자리의 질을 높여 포용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신도시 물환경센터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수처리시설 내 산소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안전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할 계획이다.

요약:아산시가 잦은 고장으로 시민 불편을 야기했던 풍기동 장항선육교의 노후 엘리베이터를 2.1억 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안전성과 속도가 개선되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곡교천 북단 수변데크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송곡사거리부터 아산대교까지 1.52km 구간을 부분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인도가 없어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추진됐으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통행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40m 구간은 2026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모종동 원예농협 일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신리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한 온양 중로3-61호(총연장 75m, 2차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통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의 배두실 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자색 양파즙 2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산시가 7일, 지역 배 재배 농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배연구회 2차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 수확 후 동절기 과원관리 요령과 치명적인 과수화상병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