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대표단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3개국을 방문하여 경제 및 농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계절근로자 파견 논의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MOU 체결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시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으로 이건우 소방교의 수기 '작은 소방관 쿠쿠'를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들을 향후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일원이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와 황금빛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억새밭과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은행나무길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인근 현충사와 연계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우종민 책임연구원이 온천의 과학적 효능 검증과 산업적 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온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 연구원은 '굿스파 인증제도'와 '스파 헬스케어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품질 향상과 전문인력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아산시를 중심으로 온천 치유·헬스케어 융합모델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산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일'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배성훈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상담은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고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뇌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뇌가 궁금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탐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이순신 역사탐정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투어와 미션 수행을 결합해 아이들이 아산의 이순신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기획되었으며, 시는 향후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 아산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됐다. 올해 1,151농가에 총 2억 5,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시는 높은 수요에 따라 내년 사업비를 증액할 방침이다.

지난 5일 아산시 배방읍에서 배방농협이 주관한 '제14회 배방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4개 게이트볼회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주민 화합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배방 게이트볼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및 농민들에게 공공·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공급과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에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농산물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기획생산 사례 등을 소개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아산문화재단이 심장근 작가의 초청전시 '생성과 소멸(8) – 과거로부터 온 현재의 빛'을 지역 기업 '매직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별일주' 사진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순환의 의미를 탐구하며, 버려진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의 주제와 전시 공간의 상징성이 조화를 이루며 예술과 일상의 만남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동관시를 방문해 뤼청시 동관시장과 만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한인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