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 완화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귀농인 농자재 구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0개 농가에 총 2000만 원이 지원되었으며, 종자, 비료, 농약 등 소모성 농자재 구입비가 지원되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국민영화관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 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7000원 관람료에서 6000원을 지원하여 관람객은 1000원만 부담하면 영화를 볼 수 있다. 예산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 파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19년째 진행되며, 조사원은 가정을 방문해 1대 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되고 내년 2월 '지역사회건강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조사 자료의 비밀 보장을 약속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수출확대 품질관리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예가정성' 인증 농가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사과, 사과즙, 들기름, 사과와인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관 한국콤파스와 협력해 경영 진단, 품질관리 기준 분석, 해외 바이어 발굴,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 해결 및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후속 지원 사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예산군청 공무원 불자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2회 작은 연등전시회'를 개최한다. 5월 8일부터 21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연등과 지역 사찰 작품이 전시되며, '행복나무' 포토존과 불교 서적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예산군이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고 부담 완화를 위해 단체보험을 연중 지원한다. 등록 장애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본인 부담금 5만 원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산군 아동참여위원회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동권리 증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위원들은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권리 인식 제고에 힘썼다.

예산군이 군민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사무편람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법령 개정, 조직 개편 등을 반영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쉬운 설명과 작성 예시를 보강했다. 또한, 군청 민원봉사과에 책자를 비치하고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 편람도 마련했으며, 군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군이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종합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산군은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특히 '예산군 택시투어' 상품을 집중 홍보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 접수를 시작한다. 주거용으로 신고 시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지만, 주택 수 산정 및 국세 부담 증가 가능성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신고는 6월 15일까지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우편, 팩스,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예산군이 지역 봉사단체 '예빛봉사단'과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문턱 제거, 노후 조명 교체 등 맞춤형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예산군이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소변, 분변, 타액에서 발생한 먼지 흡입 등으로 감염되며, 고열, 두통,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성인 중 농업인, 군인 등 고위험군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 1회 접종하며, 기존 3회 접종 완료자는 추가 접종이 필요 없다. 또한,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기, 작업 시 보호구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쥐 서식처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