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개인정보 안전성 강화, AI 등 신기술 환경에서의 안전한 활용 및 리스크 관리, 보안 점검 및 개선 활동을 통해 높은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통해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서 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K-푸드, K-뷰티 등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KOTRA와 협력하여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통역 등을 지원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 및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했으며, 결정·공시 후 이의신청 기간 동안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재검증 신청을 받는다.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9세~64세 미취업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전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부정유통 및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원금 현금화, 허위 매출 발생 등 부정행위 적발 시 사용자 및 가맹점 모두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되며, 시는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6주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이 전 부서를 점검하며, 선거 관여, 소극 행정, 복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하고, 부정 수령한 여비나 수당은 전액 환수 및 5배 가산 징수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총 121km 규모의 순환형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의 마지막 핵심 구간인 '풍서천 호두길' 정비공사를 이달 착공하며 사업이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87%가 완료된 상태이며, 풍서천 구간 완공 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공유하는 관광형 자전거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제2차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에도 착수하여 둘레길 추가 노선 개발, 단절 구간 보완, 유지관리 강화 및 관광 연계 정책 등을 담을 예정이다.

천안시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업 연계율이 높은 직무를 선별했으며, 8명을 선발해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주유소는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천안시는 편의 안내 스티커, QR코드,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주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 부서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간 단축, 적격심사 3일 이내 완료, 긴급입찰 제도 및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절차 간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규모 투자사업 및 시설비 사업의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투자 심사 신속 지원 및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를 활용하여 집행 과정의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상반기 목표액 5,496억 원 대비 68%인 3,718억 원을 집행했으며, 남은 기간 2,000억 원 추가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건축공사 착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를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며, 출처 불분명한 링크 클릭 및 개인정보 입력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피해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