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피지컬 AI 이해,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 경영전략 등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기업에는 AI 도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실증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2025-2026 충남 및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 및 청소년 대상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멘토링 한마당'에서 천안 관광자원 소개와 역사 OX 퀴즈 등을 진행했으며, 관광 지도 배포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유학생들의 SNS 활동을 통한 해외 홍보 효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충남도 내 최대 규모인 25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 시설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시는 정기적인 품질 관리로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내버스 난폭운전 및 불친절 문제 해결을 위해 운수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운전 및 친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 또한, 난폭운전 근절 서약 및 캠페인 전개, 근무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에게는 50~6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4월 22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천안역사 증·개축 등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투자선도지구 지정 시 국비 지원과 규제 특례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역전시장 일원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하여 국비 확보를 통한 주거·상업 복합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천안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정된 순례단에게는 빵지순례권이 지급되고 SNS 후기 작성 미션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가 미션과 함께 일반 시민 대상 할인 혜택 및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천안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시민 1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이 온라인 서포터즈 및 영상 제작 수강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초상권 등 법적 문제 예방을 위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 38개 강좌와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천안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에 민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추진한다. 오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6월에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 시에도 기존 캐시백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천안시가 산업연구원 발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 비수도권 도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탄탄한 산업 기반과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올해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951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복지, 문화, 교육, 주거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했다. 시민 70%에게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와 친절한 현장 안내를 강조했다. 지원금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순차 접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