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4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 9개국 15명의 홍보단원은 2년간 시정 정책 및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 홍보하고, 외국인 주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 중인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아산, 공주, 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하여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체류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 천안 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각원사를 방문하며, 12월까지 총 39회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외암민속마을, 천안시립미술관, 지역 축제 연계 코스, 베이커리 및 전통시장 테마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 498곳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취득세 및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맞춤형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천안시가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 복구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포트홀 보수, 시설물 세척, 배수시설 정비 강화에 중점을 두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보수와 사전 일정 안내를 병행한다.

천안시가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하여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을 홍보했다. 1만 7천여 명의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립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인지도 확보와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했으며,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천안' 축제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특산물을 배포했다.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반영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을 설치해 스마트폰 사용자 및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무단횡단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총 4,651명의 위기 가구가 대상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세심한 접근을 통해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 완화 및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4개 사 지원으로 175억 원 수출 유발 효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100만 달러 이하 기업 대상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신설해 지원 규모를 350개 사로 확대한다.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에서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하고, 제조 AI 유망기업 지원을 위한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 유치, 고성능 컴퓨팅 자원 제공을 위한 '강소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가동하여 '지능형 스마트 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세종과학화 훈련장 입소 예비군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국방부의 과학화 훈련장 개소에 맞춰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훈련 일정에 맞춰 천안시청에서 출발하는 정기 버스를 운행한다. 예비군은 소속 중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는 재단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정원 확대 지원을 통해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등 5대 전략과 13대 실천과제, 120개 세부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 조성, 기업 환경 개선, 계층별 맞춤형 지원, 근로자 권익 보호 및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