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삼성전자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 협력사 세미나에 참여해 천안의 투자 환경과 지원책을 홍보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요충지로서의 물류 이점, 경제적 인센티브,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원, 12개 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 등을 강조하며 K-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과 아동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돌봄 기관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동남구에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공사를 착공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거점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 민간 차고지를 이전하고 전기·수소 충전 인프라를 결합한 친환경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완공 시 하루 버스 240대 충전이 가능해진다.

천안시가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진행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홍보부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외국인 자유여행객과 MZ세대를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박람회 홍보 효과를 높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K-컬처 도시 천안'과 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제출했다. 이번 서약은 운수업체 대표, 노동조합, 종사자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정류장 서행, 급출발·급정거 금지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담고 있다. 천안시는 이를 계기로 친절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노선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천안시가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 841명의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인적 안전망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단국대학교병원은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하고 천안시는 행정적 지원,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 참여 및 홍보를 담당한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자동 연장된다.

천안시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전국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구세군아름드리의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가족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또한, 연 이자율 60% 초과 또는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원금까지 무효가 되며, 피해 발생 시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천안시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 단국대와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을 발대하고, 시민 연구원 60명이 7개월간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을 제작하며 서비스 개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소 30건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여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천안시,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가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모 방식이 공약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천안 설립 공식화를 강력히 촉구했으며, 천안시는 교통망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치의학 산업 선도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스마트셔틀'을 정식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이 서비스는 실시간 호출형 중심으로 운영되며,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신규 시티투어 테마코스 '웰빵투어'를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 힐링 스파 체험과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빵돌가마 마을 방문으로 구성되며, 11월까지 매월 운영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