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어린이기획단플러스'와 '104퍼포먼스단'의 1차 회의 및 연습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가족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어린이기획단플러스는 체험 프로그램 제안 및 AI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콜라주 공동 포스터를 제작했다. 104퍼포먼스단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에 맞춰 플래시몹 안무 연습을 진행하며 기념식 오프닝 무대를 준비했다. 천안시는 앞으로의 연습과 기획 과정을 거쳐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완성도 높은 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가 저출생 및 인구 유출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관내 기업 4개 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선정되며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조화를 지원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이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가족친화 인증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인구 유입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침수 우려 지역 주택 및 상가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며, 신청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통삼국본점 TSG 성성점의 후원으로 '얘들아, 고기먹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영양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식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삼국본점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속적인 식사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아동들의 식사 예절과 안전 지도를 도왔습니다.

천안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위험 시설물 점검을 신청하면 공무원과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단하며,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선정해 집중 점검 후 즉시 시정 또는 사후 관리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 40명을 선발해 경영, IT, 법률, 문화예술 등 13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하며, 활동 시간 및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비영리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천안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분기 목표액 3,111억 원 집행을 위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적격심사 기간 단축,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 장애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천안시가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반등에 성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는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와 함께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가족돌봄수당 등 제도적 뒷받침이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천안시가 2026년도 전체 살림 규모를 2조 6,379억 원으로 확정하고 시 누리집에 재정공시를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시민 알권리 보장과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2,790억 원, 기금 1,479억 원을 포함한다. 자체수입은 33.28%를 차지했으며, 재정자주도는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54.94%를 기록했다.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가 40.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반공공행정, 국토 및 지역개발 순으로 편성됐다. 천안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예산 사용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이 2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 중심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완충저류시설, 재생사업 등 10개소의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 요인과 집단 민원 발생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