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화폐, 과밀학급, 대중교통, 농업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체감형 시정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의 지자체 이행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천안시는 행정 역량 강화와 평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시군평가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대응 계획을 강화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천안시티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 증진 및 소속감 강화를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거점을 방문하며 선수단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안시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자리, 창업, 주거, 복지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받으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올해부터 현장 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담당 감정평가사와 함께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공시지가 산정 관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조치다.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 관광택시'가 소규모·개별 관광객(FIT)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도입된 관광택시는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운행 기사는 관광 안내 가이드 역할까지 수행한다. 시는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 및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천안 관광택시는 개별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성거도서관이 15일부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 꾸러미를 제공하는 '천흥리 책가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대출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에코백 기념품을 증정한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신안동과 성남면에서 중독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중독 위험성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상음주체험, 마약부작용VR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고온다습한 여름철 고추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조기 예찰 및 방제 지도 강화에 나선다. 고추 관찰포를 운영하여 생육 상황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특히 탄저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진단키트 활용 및 매개충 선제 방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병해충 발생 시 현장 지도도 강화하여 피해 확산 방지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점검 및 준설을 완료하고,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배수 기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도 독려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의 에너지 성능 및 이용 환경 개선에 총 2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복지관의 창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을 진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에서 열린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가 70개 동네 빵집 참여와 450팀의 빵지순례단 활동으로 골목 상권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빵의 헌장' 낭독, 할인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신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