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AI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해방된 조국과 발전한 천안의 모습을 시각화했으며,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등 천안의 명소와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3월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광복절에는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가 ㈜성창오토텍 등 6개 우량기업과 1,21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약 23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천안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행정 지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올해 시정 3대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인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 산림재해 예방센터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향후 '동행'과 '성장' 분야 사업장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될 상반기 가족텃밭 참가자를 모집한다. 천안시 거주 9~24세 청소년 포함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하며, 텃밭은 무료로 제공된다. 텃밭 가꾸기 외에도 수확물 나눔마켓, 요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충남지역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AI·디지털 혁신, 소통·협력 등 주민 체감 성과를 중점 반영했으며, 천안시는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스타트업 로봇 활용 보행약자 교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서관-아파트 주차 공간 공유, 고립·은둔 청년 지원, 아동 정책 참여단 운영 등 시민 소통 기반 생활 밀착형 정책도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리 1%의 저금리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달 23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 장기 체납 및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가택수색, 동산 압류, 차량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법적·행정적 제재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학생 과밀 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을 본격 추진한다. 불당동에는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잇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되며, 청룡동에는 천성중학교를 경유하는 '72번 일반 노선'이 신설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은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조정되어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한다.

천안시 도시주택국이 분산된 행정 디자인 체계를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형 행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브랜딩은 전용 로고, 심볼, 색채 시스템, 서체 등을 포함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으며, 상명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주택국의 대외 이미지와 행정 일관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에 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되며,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 충족 시 전원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6년까지 951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자립을 위한 5대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한다. 취·창업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생활 밀착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 확대,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천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확대, 카카오 알림톡 횟수 증가, 큰글씨 고지서 도입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