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을 대상으로 총 장례비 35만 원 중 30만 원을 지원하며,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거동 불편 대상자에게는 운구 서비스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동행' 정책을 추진한다. 저출산 대응, 어르신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며, 문화·관광·녹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천안시 건축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건축사회는 설계비, 감리비 감면 등 기술 지원을, 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여 재난 피해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주요 정책 74건을 담은 전자책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 책자는 교통, 복지, 행정, 문화,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변화를 체계적이고 가독성 높게 구성했으며, 공영주차장 조성,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개장 등 인프라 확충,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생활편의 개선, 출생축하금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등 아동 복지 정책,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 지원 확대, 문화예술공연 및 관광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성수품 가격 관리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30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유통 질서 확립과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남아 4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동유럽 및 멕시코 시장 개척단 파견,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B2B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했다. 이번 코스는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을 포함하며, 천안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수거 업체와 처리 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15일)과 설 당일(17일)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14일과 16일에 분산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거 업무는 15일, 17일, 18일에 정상화된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고, 제2기 로컬100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를 단순 환경 정비에서 벗어나 시대 흐름과 어르신들의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유행을 반영한 '두바이 쫀득 쿠키' 판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세대 통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니어 금융서비스 지원단, 도서관 서포터즈, 공공의료 서포터즈 등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7억 원 증액된 247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194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정보 제공 및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개모집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관련 법령 및 심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달 중 최종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며,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복지 사업인 만큼 운영 능력과 이용자 편의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