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반송 정보를 즉시 전산에 반영하여 수작업 처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며 처리 속도를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효율화, 체납 예방,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성장·안전·동행' 시정 가치 실현을 위해 주거취약계층 쪽방촌, 통합돌봄센터,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주요 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 6건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우수 사례로는 노인요양시설 완성을 이끈 공공시설과 팀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푸드뱅크 재건, 천안역 증개축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들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실에서는 예술 추천 도서를, 전시존에서는 어반스케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선보인다. 예술 분야 도서 대출 시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증정하며, 그림책 속 전통 악기 및 유명 화가 소개 프로그램과 샌드아트 공연도 열린다.

천안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공공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 드론 및 AI CCTV, 스마트 안전벨트 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험 상황 자동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연중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해 배회, 침입, 쓰러짐 등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제 화면에 표출하며, 이를 통해 관제 효율성과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112·119 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의 선물 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13일까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포장 공간 비율,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천안시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AI 기반 화재 감지 및 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일상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기후대응형 스마트팜 보급 등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천안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기관별 핵심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협업 과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2024년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행정, 복지, 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영주차장 조성 및 확대, 시내버스 노선 신설, K-패스 사업 확대, 행정복지센터 신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강화, 노인 요양 시설 확충, 문학관 및 문화원 신축, 파크골프장 개장, 업사이클센터 개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 전환 등이 있다.

천안시가 10년 만에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 사용자 환경에 맞춰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했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으며, 간편인증과 통합로그인을 도입해 예약 및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또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31개 부서별 누리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AI를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도 제공한다.

천안시가 26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초생활보장 기본방향, 권리구제, 자활지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