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력히 요구했다.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이랜드 측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보상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구조물 철거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보조금 지원 비율을 70%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축산농가 및 거점소독시설 점검, CCTV 영상 확인,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농장 자체 소독 독려, 외부인 출입 통제, 귀성객 대상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천안시가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스티커북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와 가족의 의미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등에 1,500부를 우선 배포하며, 향후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배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동력 삼아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내고, 맞춤형 지원 체계와 질적 성장 위주의 유치 전략을 통해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천안시가 신부동 오룡지구에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창업 지원 공간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으며, 이 사업이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했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3대 기조로 삼아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공간 혁신 및 교통망 확충,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고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의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 정책을 병행하며, 도시 재생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중부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자문기구인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2019년부터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4,335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천안시가 대표 명소인 성성호수공원 상가단지 앞에 적갈색 벽돌 디자인의 신규 공중화장실을 24시간 개방했다. 안심거울과 비상 안심벨을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함께 총 4개소로 공원 이용객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 가치 구현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 업무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청렴 행정 문화를 확립한다.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종합·특정감사를 실시하며, 준공 예정 및 부진 공정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감사를 연중 운영한다. 또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감사관 전문 교육 의무화 및 반부패 법령 교육을 확대한다.

천안시가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지정 차고지가 아닌 곳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