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고용24' 누리집 또는 천안청년센터 이음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천안시가 독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가 유행 기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천안시가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 돌파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인구는 70만 4,843명으로 전년 대비 7,544명(1.1%)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릴레이 캠페인, 찾아가는 인구교육 등 시민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임산부 교통비 지원, 다둥이 가정 양육바우처, 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돌봄 지원 정책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산업단지 준공에 따른 기업 입주 본격화로 인구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목표액 30억 원을 초과한 31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희망 시기 선택제 운영 및 세무조사 유예, 세무조사 사례집 발간 등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 증진 등 시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 2027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체육관은 총사업비 10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양한 실내 스포츠와 편의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및 시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천안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약 9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 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AI,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슬로커, ㈜소금광산, 리나솔루션, 가우스랩 등은 해외 투자사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위로보틱스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파워오토로보틱스는 미국 연방의회 표창을 받는 등 C-STAR 기업들의 기술력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999~2007년생도 포함되며, 2013~2014년생은 건강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서북구·동남구 위탁의료기관 95개소에서 가능하다.

천안시 농업환경국이 13일부터 4일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및 동절기 농축산 시설 재난 예방·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현장 점검한다. 점검 대상에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이 포함되며, 천안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방한 용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시는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12일부터 16일까지 나사렛대학교에서 초등 4~6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ESL 수업 및 그룹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천안시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하여 경유차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1월에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 소유자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입니다.

천안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로, 신규 면허 등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