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이 4년간 200여 명의 청년 취업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교육과 우수기업 채용 연계를 지원하며, 올해는 참여 후기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천안시가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13건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시민 부문 8건, 공무원 부문 3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를 위한 셔틀버스 활용 정책과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 등이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천안시는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축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춤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가 쌍용1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노외주차장을 임차해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조성으로 공영주차장이 폐지되면서 발생한 주민 불편과 상권 매출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초 2시간 무료, 이후 유료로 운영되며,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전면 무료 개방된다. 시는 철도부지 임시주차장도 함께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와 '행정혁신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기업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 혁신 노력과 조직 내부 혁신 문화 확산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천안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시범지역 선정 이후 통합돌봄센터 개소, 중간집 운영,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여가 프로그램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시가 노후 산업단지의 안전 및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천안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해 제2·3·4일반산업단지의 안전, 환경, 교통,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며, ICT 및 AI 기술을 접목한 통합관제센터 인프라와 산단 통합관리플랫폼을 활용합니다. 특히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며, 지능형 CCTV와 IoT 환경센서를 통해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고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여 정주 환경을 개선합니다.

천안시가 안다아시아벤처스와 함께 250억 원 규모의 '케이비-안다 딥테크 벤처투자조합(4호 펀드)'를 결성하여 AI,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기반 사업 모델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7억 원을 출자하며, 펀드 운용사인 안다아시아벤처스는 천안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천안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정책 제안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가 천안시에 전달되었으며, 우수 분과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를 격려했다.

천안시는 오는 23일 백석문화대학교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토크콘서트 '프리즘시티, 스마트천안 Talk! Tal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전환 시대에 발맞춘 천안시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화폐 기반 시민 서비스 앱, 카카오톡 기반 천안형 GPT, 도로 위험 감지 및 도시 데이터 수집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의 일상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프리즘시티 천안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천안시가 '2025 천안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천안의 명소에서 행복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주제로 85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은 성환 배나무밭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이 선정되었다.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도솔공원이 10여 년 만에 '도솔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기후대응도시숲'과 '크리에이터 허브존'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창작 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