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 서북구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7회 지속가능 교통·공간전환 환경교육 아카데미'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시공간과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6차시에 걸쳐 '걷고 싶은 도시 천안', '팝업기법을 통한 가로환경 변화', '가로수를 활용한 녹색도시', '물의 순환도시를 위한 빗물관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도넛도시' 등 교통과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천안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16억 원을 24만 8,812건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는 차량 등록 대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에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70개 동네 빵집이 참여해 10% 할인 및 천안산 우유, 흥타령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450팀의 빵지순례단은 지정 빵집과 관광지를 방문하고 SNS 후기를 게시하며, 호두과자 및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운영됩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행복콜택시 할인쿠폰도 제공됩니다.

천안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 및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미이수 시 출하 제한 및 인증 신청이 불가능하다. 교육은 1차(내달 14일)와 2차(12월 1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존 및 신규 출하 희망 농가, 인증 신청 준비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개념,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을 다룬다. 신청은 매장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041-521-5490)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가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17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이며, 천안시 최초의 치매전담실을 운영하여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첫 정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투자사와의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투자사 간 정보 공유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후속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0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시는 AI 모델 경량화를 통해 복수의 추론 모델을 NPU에 탑재하고 침수 대응 및 방범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멀티태스크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 침수 취약 지역에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순찰 로봇을 활용하여 재난안전 및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천안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수산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환급은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천안시 수신면이 오는 6~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3회 수신멜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수신멜론의 전국적인 홍보와 농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며, 개막식, 주민자치센터 공연, 노래자랑, 멜론 경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신멜론은 천안시 수신면의 비옥한 토양과 재배 기술로 생산된 고품질 멜론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늘그린 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하며 천안 농특산물 브랜드 '하늘그린'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배, 오이, 멜론 등 천안 대표 농산물을 시식 및 할인 판매하며,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천안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물 38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판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위치 정보뿐만 아니라 시정 소식, 재난·안전 정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