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유능한 청년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 농지 등을 연계 지원하며,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올해 10개월간 4억 7,000만 원의 의료급여비를 절감했다. 시는 전문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다빈도 외래이용자 등을 집중 관리하며 비합리적인 의료 이용 습관을 개선하고, 재정 건전성 확보와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시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국 Ouster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가 미국 라이다(LiDAR)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와 LiDAR 기술을 융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안문화재단이 내달 2일 천안축구센터에서 'AI✕문화예술'을 주제로 '2025 천안문화재단 지식공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가 문화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가 오는 13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 사업은 이화시장 일원에 산업·주거·상업·복지시설이 결합된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관'을 개관하고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무인이송로봇, AI, 디지털트윈 등 천안의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이미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지역 농·특산물 구입, 지역축제 홍보 및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천안시립미술관이 5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화가 문우식과 서예가 인영선의 작품 168점을 선보이는 기획전 ‘길을 묻다, 길을 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과 서예사의 중요한 지점을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5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관측하는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달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이 예약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천안시가 원성천 산책로 약 1km 구간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공사를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하며, 내년 벚꽃축제 전 주요 구간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하수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5일부터 3일간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8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승객 응대 노하우, 교통사고 위험 인지, 응급구호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