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일, '배사랑, 농업사랑, 천안사랑'을 주제로 열린 '제27회 천안성환배축제'가 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시식회와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성환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천안시가 '밑줄 긋는 순간들,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2025 천안 북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야외도서관, 마술 및 재즈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가 1인 가구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 '랜덤프렌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개월간 80명의 청년이 참여해 교류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문화생활 참여 확대 등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담헌천문&달빛마당' 건립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되어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조선 후기 실학자 홍대용 선생의 생가터에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천문대를 재현하고, 인문학과 과학이 결합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30여 명이 신부문화거리 일대에서 '깨끗한 손, 청렴한 마음'이라는 구호 아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지를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민간 영역까지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천안시가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주거 및 산업 용지 재배분, 도심 내 노후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5 K-DOG FESTIVAL'을 개최한다. 연암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반려인 걷기대회, 펫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펫페어'도 열려 '펫프렌들리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난 9~10월 18% 캐시백 지급률 운영에 따른 카드 사용액 증가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연계 소비 진작을 위한 것으로, 이용자는 월 최대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376908" align="alignnone" width="771"] 천안역사거리와 터미널사거리에서 실증 운용 중인 ‘예지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 서비스’[/caption] 천안시는 천안역사거리 등 교차로 4곳에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증 운용해 보행자 안전 서비스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8월부터 교차로 4곳의 교통정보 폐쇄회로(CCTV) 영상에 미래 경로 예측, 위험 상황 식별 등 예지형 과제 원천기술을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교통정보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예측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예측하는 기술이다. 단순히 보행자를 탐지하는 기존 안전시스템을 넘어,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횡단 예정 보행자까지 사전에 인지하도...

천안시는 다음 달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시민참여 인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육아환경 조성’ 국정과제와 연계하고 일·생활 양립 환경 조성,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 포럼은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 일·생활, 출생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업 사례 공유, 시민과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이지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일·가정 양립 정책의 현황과 지자체의 역할’을, 조미라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일·가정양립 우수기업인 천안 엠이엠씨코리아㈜ 관계자가 가족친화 근무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자유토론은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으로 한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육아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직장에서 제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스탠턴대학교 부총장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자녀의 진로와 대학 설계'를 주제로 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또한, 재단은 스탠턴대학교와 글로벌 진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청소년의 국제적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단국대학교 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사와 임상심리사의 역할, 자격 취득 과정, 전망 등을 소개하는 '대학생 청소년상담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