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천안동남경찰서와 협력하여 과도한 소음으로 생활 불편 민원을 유발하는 오토바이 등 운행차에 대한 합동 소음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배기소음 측정, 불법 구조 변경 등을 점검했으며, 소음허용기준 초과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 불법 개조 시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자체 기획·개발한 평상 디자인으로 ‘2025 제16회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 평상은 단차 구조로 다양한 휴식 자세를 지원하고, 수목이 관통하는 디자인으로 자연과의 조화 및 차양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천안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공공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가 22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첨단신호, 교통안전, 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교통, 재난, 안전을 아우르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시는 연말까지 관련 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오랜 기간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 2곳(천안양조장, 원조옥수사)과 전통명인 2명(제과제빵 박창호, 이용업 김용기)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와 명인에게는 지정패 수여와 함께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AC) ㈜크립톤과 함께 101억 원 규모의 '3호 펀드'를 결성했다. 시는 3년간 7억 원을 출자하며, 펀드는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지역 기업에 투자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KTX 천안아산역과 산업단지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자율주행버스 '501번'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6개월간 평일 주간에 무료로 운행되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천안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돕는 전문상담사(학교지원단)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We’re healing cla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라탄 공예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되어 문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시민참여형 글로벌 춤 축제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종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천안시가 시민 참여 중심의 시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해.'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민 또는 관내 소속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천안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정보 전달에 집중한 디자인'을 새 통합 홈페이지 시안으로 확정했다. 시민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인 새 홈페이지는 시스템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서울숲에서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문화체험활동 ‘Family Link’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뮤지컬을 관람하고 서울숲을 산책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19일,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제1회 천안병천순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병천순대! 지역을 넘어 K-FOOD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대커팅식, 지역 주민 공연, 유명 가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의 고장인 병천면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