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11월까지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지정된 4개 초등학교 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대비 행동요령, 안전체험, 대피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고용 농가는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적정 숙소, 보험 가입 등을 보장해야 하며, 고령·다자녀 농가 등에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천안시가 성황동과 불당동을 잇는 3.3km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인 백석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안심하고 아이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4촌 이내 친인척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4개월이상~47개월미만의 자녀를 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등의 가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4인 914만 7,000원)여야 한다. 다만, 어린이집·유치원(09~16) 이용시간 돌봄 또는 해당 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앙육수당 지원받는 조손가정, 기타 유사돌봄 지원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부모 및 4촌이내 친인척이 손자녀를 월 40시간이상 돌보는 경우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두 자녀 동시 돌봄 시 45만 원을 지원하고 세 자녀의 경우 6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문의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시는 11월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경제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응해, 천안시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체 민원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오프라인 창구에서 수기 접수를 진행하며, 시스템 정상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행정 공백을 막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규정 변경, 농촌 등 벽지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적용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보육사업 지침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사 수급 문제를 완화하여 보육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 '스마트온 미래비전단'의 정책연구과제 완성을 돕기 위한 고도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미래비전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연말 최종발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천안시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다시 빛나는 당신의 청춘'을 주제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 시상, 축하 공연, 체험부스 등이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주차장 차량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대응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이동형 질식소화포와 AI 열화상 탐지 기술을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감지하고 유관기관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시내버스 운전기사 최수일 씨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이 선행으로 최 씨는 '이달의 칭찬운수종사자'로 선정되었으며, 지역사회의 격려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증도 이어졌다. 천안시는 운수종사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주말을 맞아 천안 대표 먹거리와 국제춤대회, K-EDM 공연, 어린이 체험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먹거리존을 1,400석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