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는 27일 ‘제2차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을 최종 의결했다. 기본계획은 시민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되었으며, 24개 전략사업과 95개 일반사업을 포함한다. 또한, 아동복지전문가, 학부모, 아동 등 13명을 신규 및 재위촉하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천안시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 15건 최종 선정…안전·편의 사업 우선 반영

천안시는 8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을 위한 ‘스마트셔틀’을 시범 운행한다. 고정 노선 버스 3대와 호출형 택시 6대로 총 9대가 71개 정류장을 순환하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행된다.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시는 이를 통해 산업단지 혁신을 도모하고 근로자 교통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천안시는 면 지역 주민들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를 위해 광덕면, 북면, 성남면, 병천면, 입장면 등 5개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 6개소를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수신면, 동면 주민들까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천안도시공사, 9월부터 천안추모공원 화장로 개·보수 공사 실시... 국고보조금 9억 원 투입, 수골 방식 개선 및 노후 설비 교체... 공사 기간 화장로 운영 39구에서 34구로 단축, 이용객 불편 최소화 위해 인근 장례식장과 협력 강화

천안시복지재단은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천안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 10개소에 ‘천안시 행복천사’ 현판을 전달했다. 어린이집들은 지난 4월 재단과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자발적으로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9월 6일 '2025 찾아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로, 국내·국제 수상작 6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국내 작품으로는 '악질', '옷장 속 사람들', '길'이, 해외 작품으로는 '태양아 이제 안녕', '번아웃', '스킨 온 스킨'이 상영될 예정이다. 26일부터 구글폼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는 26일 제2차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보건규약 합동외부평가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263개 보건소 중 유일하게 ‘공중보건위기 관리 대응분야’ 현장 평가를 받은 센터는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시스템과 드론 방역 시연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천안시,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학습자 모집. 광덕면, 북면, 입장면 3곳 센터에서 스마트폰 영상 제작, 훌라댄스, 가죽공예, 고고장구, 생활영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POP 예쁜 손글씨, 자세교정 모델 워킹, 숟가락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접수는 9월 3일까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해당 센터에서 가능.

천안시는 26일 시청 봉서홀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는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콘서트 형식으로 제공한다. 청렴연극, 반부패·청렴 법령 특강, 샌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여러 세대 공무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대형화·심층화에 따른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내열 성능을 갖춘 환기시설 설치 의무화, 연기 배출 통로 확대, 직통계단 및 출입구 확충, 전기차 화재 감시 시스템 구축, 급속충전시설 지상부 설치 권고 등이다.

천안시는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를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형 복지일자리 ‘미태리 자활사업단’을 개소했다.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서북구 백석동에 36석 규모로 조성된 미태리 자활사업단은 파스타, 피자 등을 판매하며, 근로취약 청·장년 12명에게 일자리와 전문 조리사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취·창업 연계를 돕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 천안시는 총 15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20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