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 집중호우 침수 농기계 긴급수리 지원…8월 14일까지

천안시, 집중호우 이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한 특별방역 실시

천안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선한 오지랖'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3개 복지관을 중심으로 약 75명의 주민이 활동 중이며, 시는 주민조직화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시청 직원 월례모임과 연계하여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아올다’ 단원들의 풍물놀이, 난타, 판굿 공연과 함께 시각, 의사소통 장애 체험 부스를 통해 직원들의 장애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천안시는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2년 차 사업을 완료하고, 목천읍 지산2리와 입장면 효계1리에서 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제3·4호 양성평등마을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방학체험’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천안박물관, 충남안전체험관, 홍대용과학관 등 3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90건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5일까지 피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개선복구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5월까지 복구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천안시, 건립 예정인 축구역사박물관에 故 유상철 감독 유가족으로부터 사진, 비디오테이프 등 1,063점 기증받아. 2002년 월드컵 영웅 故 유상철 감독의 자료 전시를 통해 고인을 기리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예정.

천안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13억 7,600만 원을 투입해 축사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또한, 신속한 물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에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 농가에는 폐사축 처리비를 긴급 지원했다.

천안시는 8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21일에는 시청 버들광장에서 핵WMD 사후관리 실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콜센터가 개소 16주년을 맞아 1일 시청 콜센터교육실에서 상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632만 1,000건의 전화 상담을 처리했으며, 15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1,158건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시정을 대변하고 있다. 김석필 부시장은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정을 대변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안시는 8월부터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 사업은 산전·산후 진료 등 의료기관 방문이 많은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위해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도입했으며, 물가 상승과 출산 관련 비용 증가에 대응하고자 지원금을 인상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2주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임산부 전용 바우처카드(지역화폐)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시 관내 택시 이용 또는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