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는 하계 청년행정체험 근무자를 대상으로 천안의 관광지와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운영했다. 뮤지엄 호두, 충남안전체험관, 천안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천안의 역사, 문화, 안전 인프라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 원성1동은 17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원성 동말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2025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의 초3~고등학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천안 관련 주제로 2분 이내 영어 스피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9월 2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다.

천안시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반건축물 양성화 심의를 통해 공공주택사업자의 피해주택 매입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양성화 심의가 필요한 주택 119호를 파악했으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전문위원회를 운영하여 피해 접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 반영을 위해 '천안시와 대한민국 발전과제' 건의문을 전달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는 성환 종축장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 치의학 클러스터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12건의 전략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래산업, 균형발전, 광역교통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천안시는 하절기 자연재해 및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관내 159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체계, 안전교육, 시설 안전관리, 급식 위생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천안도시공사는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공원에서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대형 슬라이드, 조립식 풀, 유수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식공간이 마련되며, 주말에는 버블공연, 마술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만 3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입장 필수이며, 평일 선착순, 주말 및 공휴일 부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9월 9일 2025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금메달리스트 아리스토 샴의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샴은 이번 공연에서 바흐, 라벨, 라흐마니노프 등의 작품을 연주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테크닉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는 청년 예비작가 6인의 전시 ‘보통의 하루, 보통이 아닌 하루’를 22일까지 오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함을 사진으로 담아내 작가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천안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전시장 대관, 홍보, 도록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적성검사’를 추진한다. 아동생활시설 5곳의 52명을 대상으로 전문 검사 도구를 활용한 진단과 1대1 해석 상담을 제공하며, 고용센터,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상으로 첫걸음 첫 집들이’를 통해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자립정착금 1,500만 원을 지원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독립을 돕는다.

천안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하여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도시혁신 기술과 실증 사례를 선보인다. 342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를 연결하는 혁신 테스트베드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자원순환 모델, 디지털트윈 플랫폼, 자율주행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시민 중심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우수·우수·좋음)을 지정하는 제도다. 참여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천안시청 식품안전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