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요일제 해제에 맞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체적 제약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TF팀을 구성해 오는 8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천안시의 전통주 4개 제품이 '2026 충남술 TOP 10'에 선정되며 충남 대표 전통주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선정된 제품은 ㈜우쥬라익썸의 '색조작주 흰 01', ㈜두레양조의 '두레앙샤인머스킷와인', ㈜랩투보틀의 '배로피어팩트 르네상스', ㈜목천도가의 '파동'으로, 이들은 향후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천안시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단속을 실시하여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소음 민원이 잦은 신부동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불법 구조 변경 4건과 안전 기준 위반 5건이 적발되어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62% 상승했으며, 서북구가 3.7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 주요 지방세 종류, 납부 시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정 정보를 담았으며, 시청 및 구청 민원실, 유관 기관에 비치 및 배포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내달부터 관내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1,672대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한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신체학대, 정서학대, 방임, 성학대, 민법상 징계권 폐지 등을 담고 있으며, 유관 기관 및 시청 모니터를 통해서도 송출하여 범시민적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6개월간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7,070km 무사고 운행으로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 확대 및 유상운송 서비스 전환을 추진하고, 화물 운송, 관광 연계 노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도 모색한다.

천안시가 어린이 성장의 상징인 '유치(乳齒)'를 활용한 '유치 모아 유치하자' 캠페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유치 관련 사연 및 영상 공모전, 타임캡슐 안치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되며, 관련 기관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미 연구원 설립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통령 지역 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하며, 'All that Dance in Cheonan' 슬로건 아래 참여형, 친환경, 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이 늘고 무대가 확대되며,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확대 및 드론쇼 도입 등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도모한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사랑카드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지난해와 달리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은 한시적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아름다운 가게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배달앱 결제는 제한적이며, 시는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배부하고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사용 전 확인과 8월 31일까지의 사용을 당부했다.

천안시가 보유한 '유효걸 초상 및 궤'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에서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유효걸 초상화와 보관 궤가 함께 전해져 오는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비료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검정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여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고,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한다. 농업인은 센터에서 채취용 봉투를 받아 토양 샘플을 제출하면 약 2주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