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2026 맞춤형 영농현장 지도의 날'을 운영한다. 지도직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물 생육 점검, 병해충 방제 지도, 애로사항 청취 등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며, '1인 1작목 전문 특기화'를 위한 스터디 그룹 운영으로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스마트 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와 '백제 꼬마 잔치'를 포함한 어린이 문화 주간 행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치를 통해 2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백제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하며 약 1,0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및 어린이백제체험관의 입장료 무료화로 접근성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청양군 불자연합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연등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으며, 연등탑 점등과 탑돌이를 통해 화합하는 세상을 소망했다. 점등된 연등은 30일까지 청양 밤거리를 밝히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마늘·양파 구 비대기에 맞춰 농가 수익 증대를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작년 생육 지연을 보완하고 풍작을 거두기 위해 적기 물주기, 쫑 제거, 병해 예찰 등 전문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마을 어르신 11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구강 교육, 한의약 진료, 음악치료 등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 통증 및 우울감 감소, 혈압·혈당 안정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 특히 치매, 심뇌혈관질환, 영양 위험군 등 총 149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 관리 체계를 가동했으며, 참여자의 98.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청양군은 하반기에도 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농산물 유통 및 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가공 통합 체계 구축과 농가 조직화, 고령 소농 대응, 판로 확대 등 청양 농정의 핵심 과제를 공동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기획 생산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 구축, 농산물 판로 확대, 가공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며 청양 농업 전반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운곡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자살 예방 사업에 반영하여 이웃 돌봄 강화 및 군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양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집배원이 주 1회 방문해 생필품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군에 즉시 통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위해 집배원 대상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날을 '청양사랑 기본소득 Day'로 지정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또한, 기본소득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청양사랑 기본소득 챌린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를 도모한다.

청양군 대치면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설선당은 승려들의 강론과 참선 수행 공간으로, 조선 전기 건축 기법과 임진왜란 이후 변화된 양식이 혼합된 16세기 중엽 건립된 건축물입니다. 특히 지붕 구조와 정교한 연화문, 줄기 조각 등은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 예고는 장곡사의 풍부한 문화재 보유 현황과 더불어 청양군의 문화유산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팜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센서 오차 줄여 양액 적정 공급, 비료 사용 효율 증대, 작물 생육 안정에 기여하며, 2026년까지 4개 사업에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고등학교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큰잔치에서는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진행되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는 백제 문화 체험 및 창작 프로그램, 전통놀이, 공연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