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 가구 발굴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착륙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지역사회 구성원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주민 참여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 기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국립공주박물관과 협력하여 '2026년 지역문화유산 찾기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도록 기획되었으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활동지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고, 3곳 이상의 도장을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 교육과 박물관 활성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9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바리스타,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봉사활동, e-스포츠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신규 동아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문화·여가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양군에서 운곡 3·1 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 제향이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청양 지역 독립운동의 시작을 알린 운곡 3·1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운곡 3·1 만세운동 유족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관리 프로그램 '행복가득마을'을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 및 인지 선별검사, 개별 상담, 음악치유,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과 함께 치과 검진, 영양 교육,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제공하여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음악치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위험군 어르신에게는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양군이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들의 주거·문화·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특히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며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주)이 청양군 정산 초·중·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며 지역 체육 꿈나무 지원에 나섰다. 열악한 훈련 환경의 농촌 지역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번 기탁은 애경산업의 꾸준한 지역 인재 양성 노력의 일환이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파종 및 정식 집중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자녀의 도움을 받아 농작업을 할 때 농기계 활용도를 높여 노동 강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시 안전 교육 및 주의사항 안내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신규 봉직의사 채용 및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되어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에 따라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정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하여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용 요금은 저렴하며, 군에서 택시비를 일부 지원한다.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 기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추진단은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의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추가하여 총 4개 분야에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실행형 혁신으로 고도화하여 조직 전반의 업무 체질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