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 대표 연극단체 '극단청양'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효녀 심청' 마당극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했다.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발송을 완료했으며,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되었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청양군민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울랄라세션, 허공, 강진, 금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며, 개관 20주년을 맞은 문예회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6월 19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청양군이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재기를 돕는 징수 행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 신축·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최대 50%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무주택자 또는 타 지자체 1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 감면 후 3년 내 매각·증여 시 추징될 수 있으며, 조례 시행 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 발굴 및 안내도 진행된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 지원을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과 함께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 위기 가구 지원 사례 공유,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 강화, 통합적 개입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을 통해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8가구에 청양산 제철 과일·농산물 가공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5개월간 진행되며,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영양 개선, 청양산 농산물 소비처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가 청양읍 주민자치회와 영유아 가정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자치회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 200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육아 지원 서비스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범죄예방 결의문 낭독, 체육 프로그램, 화합 행사, 우수 대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이면우 연합대장과 김돈곤 군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청양군이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예정) 기업은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종합 금융 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고용주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법령 준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3종 보험 가입 의무화와 근로기준법 준수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와 제주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가 17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교류 협력을 다졌다.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고향사랑기부금 50만 원을 기탁했으며, 양측은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이용하며 '스마트청양'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