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예산을 2배 증액하고 교육 시간을 63시간으로 확대하여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재배 기술, 토지·주택 구입 법률 지식,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기자연구소 견학, 농장 현장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청양군이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 및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연계,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높였다. 총 17개 기관 200여 명의 인력과 26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점검했으며, 훈련 결과를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양 정산향교에서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 가치관을 체험하는 '전통 향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문화 관심 증대에 맞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하고 향교의 교육·교화 기능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양 출신 효행 인물 '임효제'의 삶을 바탕으로 '명륜'과 '효'의 가치를 국적을 넘어 공감하도록 구성되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유생 복식 체험, 선비정신 학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마당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 행사는 청양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정산향교를 국제적인 문화교류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와 재단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정산다목적복지관과 행복누리센터 운영에 맞춰 아동·청소년 돌봄 기능을 확대하고, 상담복지센터 이전 및 신규 문화시설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재학생 7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문화 정착과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이 '5월 재정의 날'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적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를 통해 파악된 집행 걸림돌을 해소하고 잔여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중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원리 학습, 상품 기획·제작, 달빛마켓 셀러 참여, 수익금 지역 환원 등 사회적경제 전 과정을 체험하게 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배우고 건강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마을 현안과 주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주민 주도의 논의와 실행 체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행사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와 '소담미'를 5,000㎡ 규모에 식재했으며, 수확 수익금 일부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함께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상욱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신청을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청양행복누리센터가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이전하며 안정적이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관의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산불 위험 시기에 맞춰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와 함께 국산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홍보하고, 산불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국산 목재는 운송 탄소 발자국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성장 과정과 목재 제품 가공 후에도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