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과 농촌 발전을 선도할 리더 육성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강, 농산물 유통·경매, 리더십 교육, 치유농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보령시는 7월 4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주요 시설물 점검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물놀이 구역,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폭염 및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한 대비책도 점검했다.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심수봉, 이은미, 김장훈이 출연하는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보령시민만 예매 및 입장이 가능하며, 티켓은 7월 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보령시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지점 현수막 게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홍보 영상 송출, 맞춤형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어패류 안전 섭취 및 위생 관리,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기저질환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보령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 확대와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했다. 보령시청과 보령종합체육관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00원 이상 누적 시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 시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보령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지로 인한 지역 경제 어려움을 언급하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보령 유치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다. 또한, 보령 시민들은 보령댐 운영 지원,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유치, 해상풍력 TF팀 구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를 쏟아냈다.

보령시는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0일 대천체육관에서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기념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6,324건, 총 39억 8,411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보령시가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18홀 규모의 주포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환경미화 근로자들과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책임 행정을 실천했다. 시는 오는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위탁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 현장 체험 및 격려 행사를 진행하며, 김 시장은 민선 6기 임기 시작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성숙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며 청천호 관광자원화 사업, 농업 종합정보 분석센터, 송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머드테마파크 등 주요 현안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엄 당선인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