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태조산수련관이 오는 27일 '히어로페스타 : 온 가족 동화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체험 부스와 퍼레이드,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체험 부스, AI 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천안시 거주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화합 및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오는 7월 4일 '2026 천안시 청소년 정책해커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14세부터 19세까지 천안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천안시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와 연계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2028년 말까지 센터 운영 및 관리를 맡으며,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품 전시,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충남 최초의 업사이클센터로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현황과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강화, 교육 운영,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여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들이 놓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섰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미수령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되기 전에 개인정보를 수정하고 적립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탄소업슈'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천안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모범근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후보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 또는 관내 기업 근무자로, 종합 대상 1개 사를 포함해 총 27개 사·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수상 기업에는 경영개선보조금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농업 문제를 생명 산업으로 인식하고 농업 전담 정책보좌관을 도입하여 현장과 행정을 잇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이 직접 농산물 영업맨이 되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투자 유치 시 지역 농축산물 우선 소비를 평가 항목에 명시하는 등 민간 소비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비전 '365 행복 천안'을 뒷받침할 시정구호(슬로건) 선정을 위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의견수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시된 3개 후보 슬로건 중 선택하거나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화폐, 과밀학급, 대중교통, 농업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체감형 시정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의 지자체 이행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천안시는 행정 역량 강화와 평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시군평가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대응 계획을 강화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천안시티FC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 증진 및 소속감 강화를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천안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먹거리 거점을 방문하며 선수단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천안시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자리, 창업, 주거, 복지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받으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