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2026년까지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17개 강좌를 개설해 200여 명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념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운영한다. 1박 이상 체류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관내 20만 원 이상 지출 시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초등학생 대상 '청소년 AI 성장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AI 기반 생체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4, 5학년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 측정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 효과 점검 후 향후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념하여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 이용 시 최대 3만 원의 숙박료를 할인해주는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태안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국 반려인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NOL(숙박시설) 및 캠핏(캠핑시설) 앱/누리집에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적 체납처분과 번호판 영치 등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편백나무 3000주를 식재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유실수 900본을 배부했으며,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태안군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한 출산·양육 지원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과 '임산부 건강교실'을 추진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 맞춤형 영양 식품 지원 및 교육을, 건강교실은 모유 수유, 산후우울증 교육 및 해양치유센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모성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한 요리 교육, 재테크 및 준법 교육, 세무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재도약을 지원한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환경 보호 메시지 전시를 개최한다.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정크아트 작품 감상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한다.

태안군이 결혼이민자,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자녀 돌봄, 창업 기술 교육을 결합한 '2026년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간 한국어 교육, 자녀 돌봄 연계 교육, 자이언트 플라워 심화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경제 활동 지원에 나선다.

태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에서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 등 3종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비만 관리,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만성질환 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태안군이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 브랜드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물때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갯벌 산책, 조개 잡기 등을 즐기고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반려생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