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3년 만에 찾아온 태안군(군수 가세로) 거리축제가 내일(29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태안거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강웅)가 주관하는 태안 거리축제는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군민들을 만난다. 29일 오전 10시 소원면 풍물단의 길놀이와 쉘위댄스팀의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11시 중앙로 주무대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읍면 노래자랑,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중앙로 일원에서는 지역 5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0동 규모의 부스가 마련돼 특산물을 비롯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중앙로 보조무대에서는 청소년 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려 군민 및 관광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근에 자리한 서부시장에서도 다양한 먹거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어린이 낚...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확대에 앞장선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국토부 주관 ‘도시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은 태안지역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기반으로 태안의 문화·생태·산업 등이 어우러진 지역 발전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재생 부문 고용·창업 분야 전국 1위 기관으로 선정,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혁신 대상은 도시재생 및 정비 사업에 참여 중인 전국 지자체·공기업·민간기업 중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구축 성과를 거둔 곳을 선정하며 도시재생, 도시정비, 신기술 등 3개 부문 13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융복합 스마트 도시경쟁력 구축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개발 및 지역인재 육성’을 주제로 공모 신청에 나섰으며, 2019년부터 추진해온 도시재생전략계획 기반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군은 도시혁신(재생) 사업 추진에 앞서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