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군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올해 고등학교(교복착용학교: 태안고, 태안여고, 안면고) 입학생 380여 명 전원에게 1인당 30만 원씩 교복구입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2월 기준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이며 단, 교복 미착용 학교 학생,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학부모 또는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는 사람은 지원이 감액되거나 제외된다. 교복구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이달 15일까지 학부모나 보호자 또는 본인이 학교 담임선생님에게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군에서 지원 적격여부를 확인 후 이달 말 경 학부모에게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교복구입비 지원 소식을 들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이 많아 부담이 많이 됐는데, 군...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최근 청년화, 여성화 추세에 있는 공직 변화의 바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공직 내부에 자율성과 창의성을 더하고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여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군은 조직 개선을 위해 ‘젊어지는 조직문화(칭찬과 배려의 문화조성)’, ‘신규공직자 기본소양 및 업무능력 배양’,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일과 가정의 양립)’을 중점분야로 정하고, 다양한 통로를 통해 개선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 우선, 3월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해 조직문화 개선방안, 직장생활 고충, 업무능력 개선방안, 공직자 친절여부 및 기본소양 개선방안 등을 취합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공직자에 대한 의견수렴 및 고충청취를 위해 신규공직자 토론회 또는 개별면담을 계획 중이다. 군은 개선사항을 취합해 진단을 마치는 대로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한 세부 추진계획을 4월 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