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후지구와 삭선·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경계를 바로잡는다. 군은 주민 설명회 개최 및 유튜브 영상 게재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었으며, 현장 상담실 운영 및 방문 상담으로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태안군이 공공재산 사유화 방지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계곡,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하여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실태를 조사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무단 점용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올바른 공공재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8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협력 방안 모색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세부 운영 절차 안내, 모범 청소년 표창, 체계적인 차등 지원 및 성과 보상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 참여를 이끌고, 책임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지역 사회를 이끌 역량 있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현재 41개 연계사업 중 4개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사업도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범군민 다짐대회 개최, 전국적인 홍보 활동, 관람객 편의를 위한 5대 분야 운영 기반 마련 등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 및 군정 반영을 목표로 하며, 상향식 정책 제안 통로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초·중·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웹툰 제작 교육을 제공하며, 완성된 작품은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남 외 지역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하며, 6박 7일간 태안에 머물며 관광 과제 수행 및 SNS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숙박비, 식비, 교통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비 등을 지원하며, 태안군 내 결제 비율에 따라 최대 56만 원(1인) 또는 68만 원(2인)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올해 5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봄사를 파견하고,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료의 일부를 차등 지원해 부모들의 돌봄 걱정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부모의 맞벌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또는 영아 종일제 서비스를 신청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군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이틀간 한서대학교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 23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집중적인 보수 교육을 실시해 보육 품질을 끌어올린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인권 감수성 함양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돌봄 기술 등 철저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

태안군이 '2026년 태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약 135억 원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4~5세 아동 필요경비 지원 및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학부모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한 보육 서비스 지원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어린이집 품질 향상에 예산을 배정하고, 기존 시설 내실화를 통해 보육 현장의 활력 증진 및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가족센터가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괜찮아, 나도 성장 중'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에 따른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 5회기에 걸쳐 전문 상담과 또래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형성을 도왔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태안군이 주최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포함한 3개 건축물이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사용 승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야리 단독주택, 태안해양치유센터, 한국테크노링이 독창성, 합리성, 지역 이미지 연출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20일로 판단하고, 농가에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는 기상 자료와 작물 생육 상황을 분석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생육 재생기에는 요소 비료를 적절히 주고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답압 작업, 습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정비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