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자원 순환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에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으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태안군은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농업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착수했다. 태안읍,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하고, 분석 결과는 국비 확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미래 지향적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 신설, 말하는 영어반 확대, 바리스타 1급 과정 운영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가 군수는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업무협약 참여 불가 입장을 밝히며, 주민 수용성 확보 대책 선행 없이는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음 및 비행 위험, 국제학교 설립 예정지 인근 문제, 구체적인 기업 입주 계획 부재, 기업도시구역과의 제도적 상충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 제시와 군민 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에 힘쓴 주민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주도형 윷놀이 대회와 다과 준비 등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을 투입한다.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등 7개 분야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109억원을 투입, 기동반 운영,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예방 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활권 주변 및 관광지 산림 보호에 집중하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산림 자원 보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편의점 등에서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4개 주요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약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걸으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개별 참여 방식으로 전환하여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투어를 진행하고, '두루누비' 앱으로 완주 인증 후 SNS 후기를 제출하면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방문객 2,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39개 실행 과제와 세부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지난해 1,809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슬로건 아래 원예, 치유,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전략적 마케팅과 특화 콘텐츠 개발, 수용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6일간 개최된다. 10개 시도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부 4체급 경기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KBS N Sports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