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승격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 자로 공식 승격된 태안지부는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며,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이는 태안군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며,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던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농정 서비스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창업농 및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태안군이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세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소비쿠폰 분야에서 1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서 2억 5천만 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이는 고물가 속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한 결과다. 확보된 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 경제 회복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52억 8600만 원을 투입하여 종합안내소 신축, 기념관 전시물 재정비, 독립선언서 녹음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이종일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역사 관광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펀(Fun)한 해양치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괴산군 아동센터 및 중원대학교 체험학습단과 연계하여 총 85명이 참여했으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태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치유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태안군이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전원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며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과 AI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도 지원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을 기념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복원은 태안의 해상 교류 역사를 재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부흥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 건립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여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배수개선 2개 지구와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에 투입되며,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2026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농산물의 고품질 이미지 제고 및 수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화훼류 및 과채류 수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지역농협 등을 대상으로 포장재 디자인 개발, 금형비, 라벨링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3월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하반기에는 공동선별비와 저온 유통비도 전액 지원하여 수출 품목 다변화 및 농가 해외 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72명의 인력과 드론감시단을 투입해 지상 및 공중 입체 감시를 실시하며, 산림 인근 소각, 흡연, 인화물질 휴대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은 산림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미곡 분야는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 밭작물 분야는 주요 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성과 관리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등 40개 서비스 항목을 확정했다.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100명을 우선 발굴하고,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 협력을 통한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 소각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 농경지 비옥도 증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산림 연접지 농경지,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