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2026년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355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족 형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태안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6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역 안전 강화와 고품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정서적 고립과 소통 부재를 겪는 취약가정을 위해 전문 상담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총 6회기에 걸쳐 푸드테라피, 반려식물 돌봄,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고등학교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등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며, 이에 따른 강사와 학습자를 모집한다. 강사는 7개 과목 전문가 7명 내외를 선발하며, 학습자는 만 18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비로 강사료, 교재, 문구류 등 학습 비용 전액을 무료 지원하며, 연 2회 시험 일정에 맞춰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과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함께 운영하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태안군이 '2026년 읍면방문' 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 410건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 생활불편 개선 및 SOC 확충 관련 건의가 주를 이뤘으며, 추진 가능 사업 341건(83%)에 대해 신속한 조치와 예산 반영을 추진한다. 장기 검토 및 수용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 안내와 책임 행정을 약속하며, 지역 발전 정책 제안도 검토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더 잘사는 태안'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발아율 저하 우려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벼 종자 500g을 제출하면 되며, 7~10일 소요된다. 군은 이번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 겨울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용 버스 임차, 보험 가입, 사전 현장 답사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부부, 부모-자녀 갈등부터 취약·위기가정 지원까지 폭넓게 다루며, 방문, 전화 상담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여 가족의 회복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육 수료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이다.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협력하여 사업비를 분담하고 있으며, 지난해 123명 수료 및 100여 명 취업 성과에 이어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이 수료했다. 4일간 24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이수했으며, 수료생에게는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태안발전본부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지원하며,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억 35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를 홍보한다. 납부 기한은 내달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ARS, 위택스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태안군이 '2026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을 통해 8개 어업공동체에 6억 4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어장 관리 규칙을 정하고 자원 회복 사업을 추진하여 수산자원 안정화 및 어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태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을 앞두고 지역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2000만 관광객 유치, 해양치유 관광도시 조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단지 조성, 대형 사업 완공, 농어업 지원 강화,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