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주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태안군은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전담기구 설치, 자체 돌봄서비스 개발, 건강의료안전망 구축 등을 준비하여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노조는 홍보 활동에 협력하고, 조직위는 공무원 참여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박람회 추진 안정성 확보와 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체험, 농작업 안전, 생활개선회 조직 육성, 농촌 소득원 개발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개발에 힘썼다. 특히 농작업 안전 교육 및 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태안농업전시체험관은 2951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안군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2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생활 수리, 주민 교육, 봉사자 활동 지원 등 1912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마을관리소는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노인건강돌봄지도사, 마을정원관리사 등 무료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 효과도 거두고 있다. 태안군은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관리소 사업을 확대하고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군은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해상풍력 발전단지 집적화 단지 조성 지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태안화력 7·8호기 무탄소 전환 태안 존치, 기반시설 확충 및 대체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을 건의했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70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 유스피아(Youth+Utopia)'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공연, 마술쇼, 로봇 축구·복싱,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노인 685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질환 예방 교육, 한파 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파 쉼터 확대 및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올해 대비 17% 증가한 1986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어촌 신활력 증진, 도시재생, 농촌 리브투게더 사업 등 자체 사업과 국도 77호선 확장, 지방도 603호 확장 등 타 기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50~75세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태안군 은퇴신중년 재취업 설계교육- 생활자원사 자격취득과정(2차)'을 통해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과제, 노인 이해, 생활자원사 직무, 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차 교육 수료생 29명을 포함해 총 5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태안군은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한 사후관리 및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이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총 15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가로화단 정비, 조망쉼터 설치, 임시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협력하여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확보 및 사전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며, 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1년 연장 선포하고, 연말연시 꽃지해수욕장, 연포해수욕장, 백화산 등 주요 명소에서 다채로운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안 방문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 126명을 대상으로 보치아,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의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장애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체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