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양파 농가의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 전 과정의 기계화를 추진한다. 최근 열린 기계 정식 시연회에서는 기존 대비 9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군은 향후 농기계 임대 사업 확대와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태안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안면읍 터미널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군 균형발전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약 4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편의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태안군이 관람객과 군민의 요구에 따라 '태안 국화축제' 운영 기간을 당초 11월 9일에서 11월 12일까지 3일 연장한다. 연장 기간 중 운영시간은 오후 8시까지로 단축되며, 먹거리·체험 부스는 운영되지 않지만 국화 정원과 편의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는 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 원북면 행정복지센터가 제10회 충청남도 건축상 공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센터는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신청사로,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태안군 청산항과 당산항포구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4년간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이 투입되어 물양장 확장, 어민 쉼터 조성,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을 막아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강화한다. 최근 리더 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교육 추진 및 위촉 확대 등 건의사항을 반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1014명이 활동 중이며, 군은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학습자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합창단 공연, 작품 전시 및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 태안군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2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늘봄학교는 학생들에게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은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 태안군이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 보유, 해양치유센터 및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태안군은 해양치유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극복의 상징인 '솔향기길'에서 오는 11월 9일 제1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트레킹, 독살체험, 황금 솔방울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가수 공훈의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되찾은 태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입장권 판매 촉진을 위해 '입장권 판매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조기 예매 할인,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 맞춤형 홍보 등 체계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