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태안군에서 농촌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태안군체험관광연구회 작은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9곳의 체험농장이 참여해 공예, 음식 만들기, 염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의 매력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태안군이 가을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멧돼지 기동포획단' 인력을 11명에서 16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도 포획 권한을 부여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포획단을 운영하며, 올해 9월까지 멧돼지 86마리를 포함한 총 1135마리의 유해동물을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태안군이 군비를 투입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지원 대상인 만 65세 이상 외에 만 60~64세 군민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어린이, 임신부, 코로나19 취약계층 접종도 함께 진행된다.

태안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8년까지 총 170억 원을 투입해 하루 1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자원화하여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는 화력발전 폐지를 앞둔 태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수소 모빌리티 보급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일 태안군 안면읍의 명승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가 붕괴됐다. 잦은 호우와 풍화로 인한 지반 약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태안군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 및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지난 18일 지역 반려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펫티켓)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훈련 및 미용 교육, 수제간식·인식표 만들기 등 실용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군민을 위한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이 2026년 4월 개최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1월 30일까지 군민, 출향인,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40% 할인 판매한다. 성인 기준 1만 5천 원인 입장권을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 40명이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태안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추석 연휴 기간 중 해상에서 밀입국자 8명을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 군부대와 해경은 합동작전을 통해 밀입국 시도자 전원을 검거했으며, 군수는 긴밀한 통합방위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태안군이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개 읍면 공중화장실 38개소에 태양광 충전 방식의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이원면·남면에서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의결했다. 태안군은 제안된 사업을 검토 후 예산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주민자치회를 8개 읍면 전체로 확대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육군 32사단이 해안감시장비로 미상 선박을 식별, 해경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태안으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8명을 검거했다. 이번 작전은 평시 확립된 통합방위작전체계와 과학화된 해안경계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