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파종 지연은 동해, 병해충, 수확량 감소 등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군은 종구 소독, 배수로 정비, 부직포 피복 등 대책 마련과 이행을 촉구하며 농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 진단서 발급비 및 검사비 지원’과 ‘장애인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진단서/검사비 지원은 대상을 전체 등록장애인으로 확대했으며, 위생용품 구입비는 재가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태안군을 방문해 가세로 군수 및 주민들과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도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안면도 관광지구 개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양측은 해양치유센터와 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시찰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태안군이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족돌봄 지원 사업'을 11월부터 시행한다. 관내 2~3세 영유아를 둔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서 사촌 이내 친족이 월 40시간 이상 아이를 돌볼 경우, 아이 수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60만 원의 돌봄 비용을 지원한다.

충남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정 시 REC 추가 가중치 확보를 통해 주민 소득 창출 및 복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현재 11조 6천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이 진행 중으로, 집적화단지 지정은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태안군은 이를 통해 친환경 그린 에너지 도시로 전환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목표다.

태안군이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교직원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으며,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태안군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27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이번 무료 교육은 해설사, 강사,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태안군이 환경관리센터 주변 9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주민화합공원'이 준공됐다. 1500㎡ 면적에 체력단련시설, 정자, 조형물 등을 갖춘 이 공원은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충남 태안군이 다양한 가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5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에어바운스, 각국 민속놀이, 핀버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우천 시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 3810.56톤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포대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고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선지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행사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10월 31일까지 태안 여행 중 반려동물과 함께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접수하며, 대상 100만 원 등 총 18명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태안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요약: 태안군이 관내 어린이 440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인형극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흡연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아동 흡연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