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295일 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어린이수영장,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가족공감센터는 하루 평균 346명이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놀이터와 과학관은 각각 4만 6012명, 2만 6589명이 방문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태안군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는 등 센터를 국내 대표 가족 중심 휴게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에너지 전환 공동대응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근로자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력 제고, 대체사업 발굴 등 3개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향후 충남도와 정부에 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태안군,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2개소 신규 지정. 태안재가센터와 태안만세 사회적협동조합이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 자원봉사활동,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 태안군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기관·단체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며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

태안군청소년수련관, 23일 관내 청소년 32명 대상 ‘바이브 온(VIBE ON) 컬처데이’ 프로그램 에버랜드서 운영. 테마파크 체험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문화 체험 기회 제공.

태안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징수율 제고 위해 다각적 노력

충남 태안군이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9월 30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바닷물 속 균의 피부 상처 침입으로 발생하며, 특히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 금지 등의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태안군은 해수 및 갯벌 검사를 통해 균 검출 시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권고하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 ‘태안 모래조각 힐링페스타’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0년 만에 몽산포 해수욕장으로 돌아와 전문 작가의 모래조각 전시, 아마추어 조각 경연, 모래 미끄럼틀, 샌드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27일에는 50팀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가 열리며,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이 시상될 예정이다. 모래조각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9월 14일까지 가능하다.

충남 태안의 꽃게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됐다. 백사장항에서는 금어기 해제 첫날 30척의 어선이 7톤 가량의 꽃게를 잡아 위판장으로 돌아왔다. 1kg당 8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으며, 추석 선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태안군, 환경 보호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 실시. 최대 300만원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추가 지원. 신청은 8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피서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 최소화를 위해 교통안내, 사고 예방 안전조치 등 교통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통경찰과 협력하여 차량 소통을 돕고 관광객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개최. 환경 퀴즈 이벤트 통해 기념품 제공 및 환경 운동 동참 유도. 작년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진행, 환경 감수성 고취 및 환경보호 운동 동참 기대.

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전통시장 및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쓰GO 돌려받GO' 개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안면도 수산시장, 백사장항, 태안 서부/동부시장, 신진도항에서 3만 원 이상 소비 시 일반 고객 최대 5만 원, 취약계층 최대 7만 5천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국서부발전 1억 원 지원, 최대 5억 원 소비진작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