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 태안지회는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피서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정체 및 사고 위험 최소화를 위해 교통안내, 사고 예방 안전조치, 생수 제공 등 교통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교통경찰과 협력하여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개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 제공 및 환경 운동 동참 유도. 작년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진행, 환경 감수성 고취 및 환경보호 운동 동참 기대.

태안군,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전통시장 및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쓰GO 돌려받GO' 개최.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안면도 수산시장, 백사장항, 태안 서부/동부시장, 신진도항에서 3만 원 이상 소비 시 일반 고객 최대 5만 원, 취약계층 최대 7만 5천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국서부발전 1억 원 지원, 최대 5억 원 소비진작 효과 기대.

태안군가족센터는 8~9월 두 달간 관내 20~30대 1인 청년가구원 13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청춘맛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 및 참여자 간 소통을 지원하며, 요리, 소통, 마음돌봄 집단상담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이는 지난 6~7월 진행된 '슬기로운 싱글 라이프- 빛나는 청춘'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운영된다.

태안군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한다. 9월 10일까지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공동체 이해, 마을사업 사례, 생활돌봄 등을 교육한다.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는 신규 마을에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태안군, 2027년까지 3년간 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노후주택 최대 1117만 원(단독주택 기준) 보수비용 지원하는 ‘태안읍 도시재생 안심마을 집수리 사업’ 추진. 2023년 말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 선정으로 추진, 올해 25가구 지원 후 2027년까지 75가구 추가 지원. 당초 40가구 지원 예정이었으나 신청자 많아 100가구로 확대, 내년 6월까지 2차 신청 접수.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공시가격 6억 이상 주택 및 무허가 건축물 제외.

태안군가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 1~2학년생 9명을 대상으로 4일간 컴퓨터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공백 해소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엔트리 코딩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학습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웹툰 교육, AI 융합 교육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및 문화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 출신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지사의 유해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봉환되어 120년 만에 고향 땅을 밟았다. 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환영식 및 음악회가, 13일에는 남면 몽산리 생가지에서 봉환식 및 추모제가 거행되었으며, 이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태안군의 숙원 사업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 이 외에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석탄화력 폐쇄지역 재생에너지 중심지 전환, 부남호 생태계 복원 등 태안군 관련 과제 4건이 포함되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은 태안군 이원면과 서산시 대산읍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5.3km, 예상 사업비는 약 2647억 원이다. 태안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 유치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추진... 27개소 대상 심사 진행, 어르신 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총 구독자 수 500만 명의 인플루언서 70여 명이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 '제2회 핫바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쓰레기 줍기와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주민들의 지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 행사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 등 9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공무원의 임무수행 숙달을 위한 것이다. 군은 12일 통합방위협의회, 13일 직원 교육, 14일 준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789부대 1대대 주관 북핵·WMD 관련 강연 등을 통해 안보 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